각자의 길을 걸어가기로 한 두 사람.
아빠가 이상형이라는 안현모.
본격 비혼 장려 방송.
'비혼 장려 예능'이라 불리는 이유가 있네.
"고생했다는 한마디를 원했는데 남편이 모니터가 어딨냐고 하더라. 내가 속이 뒤집어지냐 안 뒤집어지냐"
카메라 돌고 사람들 있는데 저 정도면....
분노의 랩을 쏟아낼 수 있을 듯
육체적으로 진짜 힘들 것 같다..
시어머니는 왜 또 며느리한테 그래요.....?
이렇게 또 결혼과 한 걸음 더 멀어져 간다....